로이터 "OPEC+, 내년까지 원유 감산 연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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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OPEC+, 내년까지 원유 감산 연장할 듯"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가 내년까지 석유 감산을 연장하기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감산 재연장안은 연말까지 유효한 OPEC+ 회원국의 하루 366만배럴과 이달 말 만료되는 일부 회원국의 22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이 모두 포함될 예정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OPEC+ 회원국 중 8개국가는 올해 1월부터 하루 220만배럴씩 자발적 감산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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