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가 18세 성인이 되자마자 아버지 브래드 피트에게서 물려받은 성을 이름에서 지우는 개명 신청을 했다고 미 연예매체 TMZ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샤일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이름을 '샤일로 졸리-피트'에서 '샤일로 졸리'로 바꿔 달라고 요청하는 서류를 법원에 냈다.
앤젤리나 졸리의 다른 자녀들도 자신의 이름을 말하거나 기재할 때 성으로 '피트'를 쓰지 않고 '졸리'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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