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물때를 놓친 0.5성급 무인도 임직원들이 조식 시간까지 놓칠 위기에 처한다.
이날 0.5성급 무인도에는 1호 머구리 김대호가 지원군으로 등장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런 가운데 김대호는 1호 머구리로서 자존심을 걸고 끝까지 전복 사냥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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