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쇼' 신지, 희로애락 남긴 3년··· 51년 역사의 마지막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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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쇼' 신지, 희로애락 남긴 3년··· 51년 역사의 마지막 "너무 행복했다"

코요태 멤버 신지가 ‘싱글벙글쇼’ 51년 역사의 마지막 장을 장식했다.

2일 오후 12시 10분부터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이하 ‘싱글벙글쇼’) 마지막 방송이 진행됐다.

신지는 이번 기회를 통해 DJ로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대중과의 소통으로 ‘국민 가수’를 넘어 ‘싱글벙글쇼’하면 떠오르는 ‘친근한 DJ’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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