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간판 김우민-황선우, 나란히 '금빛 역영'... 파리 올림픽 선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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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간판 김우민-황선우, 나란히 '금빛 역영'... 파리 올림픽 선전 기대감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23)과 황선우(21·이상 강원도청)가 점검차 나선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파리 올림픽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김우민은 2일(한국 시각) 모나코 앨버트 2세 워터스포츠 센터에서 펼쳐진 마레 노스트럼 3차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4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우민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연달아 대회에 출전하면서 신체적으로, 심적으로 부담이 됐는데 파리 올림픽에 대비해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더니 좋은 기록이 나왔다.몸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달성해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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