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돕지 마” 美, 中 금융기관 제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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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돕지 마” 美, 中 금융기관 제재 경고

미국이 러시아를 돕는 중국 은행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내비쳤다.

로이터에 따르면 커트 캠밸 미 국무부 부장관은 전날 워성턴의 한 마을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지원 관련 중국 제재 대상이 중국 지도부와 은행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주로 러시아를 지원하는 중국 기업에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금융 기관도 면밀히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러시아와 거래를 하고 있는 중국의 은행들이 미국 제재 대상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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