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24일간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농성을 주도한 노동조합 간부들이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들은 2022년 8월 16일부터 9월 9일까지 해고자 원직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조합원 50여 명과 24일간 점거 농성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노조는 결국 하이트진로 본사에 기습적으로 침입해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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