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전향' 장재영, 8G 만에 퓨처스리그 2호 아치...비거리 1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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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전향' 장재영, 8G 만에 퓨처스리그 2호 아치...비거리 125m

타자로 전향한 장재영(22)이 퓨처스리그에서 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1회 초 2사 1루에서 상대 투수 강건으로부터 볼넷을 얻어내며 진루를 이끌었던 장재영은 3회 1사 1루에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성재헌의 6구째 공을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홈런을 때려냈다.

장재영은 4-4 동점이었던 5회 세 번째 타석에선 상대 투수 김영현을 상대로 내야 뜬공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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