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이 또다시 무더기로 살포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 있는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당 간부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정치국 위원들에게 "정기적인 재교육을 거쳐 정치 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 수양하고, 사업 방법과 작풍을 부단히 혁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주일웅 부교수의 '김일성-김정일주의 기본강좌' 강의에 대해 "우리 당 사상이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했다"고 추켜세웠다.
한편 1946년 설립된 중앙당학교(이후 김일성고급당학교로 개칭)가 전신인 중앙간부학교는 당 간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최고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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