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새 유니폼만 입으면 펄펄…LG·키움 이어 kt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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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새 유니폼만 입으면 펄펄…LG·키움 이어 kt도 눈물

박병호는 이적 후 첫 경기인 5월 29일 키움 히어로즈와 대구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강렬한 이적 신고를 했다.

박병호가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4경기에서 쏘아 올린 홈런은 3개다.

박병호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친 상대 팀 투수는 키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한화 김범수, 조동욱 등 모두 좌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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