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스웨덴 대사 초치…'범죄조직원 동원 공격 모의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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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스웨덴 대사 초치…'범죄조직원 동원 공격 모의설' 항의

이란 외무부가 1일(현지시간) 스웨덴 대리 대사를 초치해 이란이 스웨덴 범죄 조직원을 모집해 공격을 모의했다는 스웨덴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외무부는 또 이러한 주장은 이란과 스웨덴 국가 간 관계를 해치려는 특정 세력의 존재를 보여준다며 스웨덴 대리 대사에게 이에 대한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지 감시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스웨덴 정보기관 사포(SAPO)는 지난 달 30일 이란이 스웨덴에 있는 이란 반대 세력 등을 공격하기 위해 어린이를 포함한 스웨덴의 범죄 조직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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