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모임을 통해 오랜 친분을 쌓은 지인들에게 155억원 규모의 투자 사기를 벌여 백화점 명품관에서 돈을 펑펑 쓰며 호화생활을 즐긴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이 여성은 2013년 8월께부터 지인들을 대상으로 모친이 국내 유명 금융투자사 회장과 친분이 있는 재력가이며 남편은 대기업에 다닌다고 소개했다.
피해자들은 오랜 기간 학부모 모임 등을 하며 알게 된 이 여성의 말과 실제 수익금 명목으로 송금받은 돈에 감쪽같이 속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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