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루타와 싹쓸이 2루타를 잇달아 터뜨리고 팀의 연승에 앞장섰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MLB)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 3개와 득점 1개를 올려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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