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늘리려고"…옷 싸게 넘기고 '카드깡' 한 백화점 매장 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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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늘리려고"…옷 싸게 넘기고 '카드깡' 한 백화점 매장 점주

서울 한 백화점에 입점한 의류 브랜드 매장 점주가 판매량을 늘리고자 해당 의류업체에 발주해 받은 옷을 싼값에 되팔고, 타인의 신용카드로 소위 '카드깡'(카드 결제 후 현금화)을 했다가 연락이 두절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A 업체의 의류 브랜드 매장 점주로 근무했던 B씨는 업체 측으로부터 1억 6천만원 상당의 의류 196점을 발주해 받은 뒤 이 의류들을 임의로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충족하지 못하면 A 업체와 위탁 판매 계약을 연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까 우려해 발주해 받은 옷을 '리셀러'(re-seller·웃돈을 얹어서 물건을 되파는 이들)에게 저가로 넘겼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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