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정미조가 최백호 덕분에 가요계 복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미조는 1970년대 큰 인기를 끌던 중 갑자기 은퇴한 뒤, 37년 만인 2016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를 발표하며 가요계 복귀했다.
정미조는 "최백호도 그림을 그려서 우연히 전시회에서 만났는데 내가 노래 부르는 걸 듣더니 '귀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 노래를 안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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