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은 3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7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팀의 8-5 승리에 기여하면서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엄상백은 4월 이후 10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 책임지는 등 팀의 기대에 부응했지만, 매번 기복이 문제였다.
이 감독은 "이전까진 3~4이닝 내로 5점 정도 줬다.체인지업을 초구로 던지다가 홈런을 맞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제 경기에선 집중해서 던지다 보니까 2회 이후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며 "선발투수가 6이닝 3실점만 해도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우리 타선도 3점 정도는 뽑을 수 있으니까 (엄)상백이가 저렇게만 버텨주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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