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 보장성 강화돼야”…민주노총, 국민연금·건강보험 개편 요구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사회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 공공성 쟁취 결의대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22대 국회에서 ‘사회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공공성 쟁취’ 관련 입법을 촉구하며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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