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나라당 초선 의원이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돈 많이 드는 정치'를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지구당 폐지 법안을 발의했고, 2004년 국회를 통과합니다.
/송의주 기자 현역 의원은 지역구 사무실을 낼 수 있고, 정당과 자신의 이름을 넣은 간판도 걸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나경원 의원, 한동훈 전 위원장, 안철수 의원 /이병화 기자, 송의주 기자 ◇지구당 부활에 찬성하는 한동훈, 나경원, 안철수 vs 반대하는 홍준표, 오세훈 한동훈 전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차떼기'가 만연했던 20년 전에는 지구당 폐지가 '정치개혁'이었다"며 "지금은 기득권의 벽을깨고 정치신인과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지구당을 부활하는 것이 '정치개혁'이라고 생각한다"고 남겼습니다.한 전 위원장은 지구당 부활을 "정치영역에서의 격차해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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