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존'은 1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말을 빌려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 미구엘 피노는 이번 주 유럽을 방문해 중요한 클럽들을 만나고 페르난데스를 포함한 고객들의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며 "페르난데스의 마음은 여전히 맨유에서 우승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페르난데스는 감독을 포함한 맨유의 프로젝트를 들어본 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며 상황에 따라 페르난데스가 맨유를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반시즌밖에 뛰지 않았음에도 리그 14경기를 포함해 22경기에 나서 12골과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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