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송승헌,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이 출격한다.
‘놀토’ 첫 출연인 송승헌 역시 녹화 전 제작진에게 정답을 요청한 사실을 언급해 마피아로 의심 받고, 이시언은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를 어리바리한 매력을 뽐내다 특별 감시 대상에 등극한다.
귀가 자주 빨개지는 도레미를 캐치해 마피아로 지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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