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윤혁 근황, 사기로 17억 갈취하더니 결국 징역형 선고 받아..."팬 돈까지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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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윤혁 근황, 사기로 17억 갈취하더니 결국 징역형 선고 받아..."팬 돈까지 가로채"

17억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그룹 디셈버 멤버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 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디셈버 윤혁, 징역 6년 선고 2024년 5월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전날 선고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혁에게 징역 6년을 선고 했습니다.

검찰, 형량 너무 낮아 항소 재판부는 "피고인은 거액의 돈을 가로챈 뒤 초기 범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인데도 자숙하지 않고 계속 범행했다" 며 "피해자 중 한 명은 좋아하는 연예인이던 피고인으로부터 사기를 당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지만 피해 복구가 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형사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 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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