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 순항' 조선업계…"임단협 난제를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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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순항' 조선업계…"임단협 난제를 풀어라"

1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한화오션 노동조합)는 지난 30일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사업장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돌입했다.

삼성중공업은 아직 회사 측에서 노조에 요구안을 전달하지 않아 협상이 시작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오션 역시 올해부터 연간 수주 목표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1분기 말 기준 총 17척, 33억9000달러(약 4조6765억원)어치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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