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3회는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를 기록, 지난 2회(6.1%)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커넥션’ 3회에서는 장재경(지성)이 박준서(윤나무)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윤진(전미도)과 공조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커넥션’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 장재경이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과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추적 서스펜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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