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패들보드 타다 바다에 빠진 20대…시민이 뛰어들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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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패들보드 타다 바다에 빠진 20대…시민이 뛰어들어 구조

야간에 수상 스포츠를 즐기다 바다에 빠져 표류하던 20대 2명이 지나던 시민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6분께 전남 여수시 오천동 모사금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119를 통해 해경에 접수됐다.

이들의 다급한 외침을 때마침 인근을 지나던 이씨가 듣고서 119 신고 후 구명환을 들고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한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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