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두고 지금도 순수학문은 학생들이 없어 학과가 고사할 위기인데, 자율전공으로 학생의 선택권을 늘리면 모집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제 중점 추진 대학'으로 수도권 대학과 국립대(교대·특수목적대 제외) 총 73개교에서 3만7천935명을 자율전공으로 모집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에 자율전공 비율을 늘린 국립대 22개의 경우 2024학년도 4.5%에서 2025학년도 26.8%(보건의료, 사범 등 제외)까지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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