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홀리데이인 타간스키 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개최한 K푸드 수출상담회에는 14개 한국 기업이 참여해 7개국 30개 대형 유통기업과 750만달러(약 104억원) 규모 상담 실적을 올렸다.
러시아에서 대규모 한국 식품 수출상담회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
한류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방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철수한 빈자리를 한국 제품이 채우는 경우도 생기면서 모스크바의 웬만한 대형 마트에서는 한국 라면, 과자, 만두, 김 등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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