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예정이지만, 아직 오시멘과 관련하여 협상이나 대화는 없다.현재로서는 오시멘을 영입할 계획은 없다”라고 보도했고, 18시간 뒤에 다시 한 번 “첼시는 어제 보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시멘 영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며 쐐기를 박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니콜라 잭슨이 기대만큼 잘해주지는 못했다.
매체는 “첼시의 초점은 이제 이적 자금을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와 오시멘에 대한 관심으로 바뀔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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