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철강 세이프가드 2년 더 연장…韓 수출량 계속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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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철강 세이프가드 2년 더 연장…韓 수출량 계속 제한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다음 달 30일 종료되는 철강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EU가 수입물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2년 더 이어가기로 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EU 수출량도 계속 제한받게 됐다.

국내 업계에서는 이번 세이프가드 연장안의 세부 내용을 살피면서 품목별 수입량 제한이 각국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현지 수요 변화와는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면밀히 따져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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