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총선에서 '만년 여당'이었던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서 처음으로 연립정부를 구성하게 됐다.
선관위의 최종 개표 결과 발표 이후 각 정당은 헌법에 규정된 14일 동안 의회에서 과반(201명) 확보를 위한 연정을 구성해야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ANC를 제외한 야당들이 손을 잡을 수 있지만 40%대를 득표한 ANC가 연정을 구성해 당 대표인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연임하는 시나리오가 실현 가능성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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