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는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임원의 연임 제한을 폐지하고 체육단체 임원의 정치적 중립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 통과된 개정안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체육회와 지방체육회, 종목단체 임원의 연임이 별도 심사 없이 무제한 가능하다.
특히 이번 연임 제한 규정 폐지로 당장 내년 초 3선 도전이 유력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4선 도전 가능성을 내비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아 체육계에 대한 비판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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