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왼손 선발 손주영(26)이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매치업에서 호투하며 시즌 4승 요건을 채웠다.
손주영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1이닝 3피안타 2볼넷 1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첫 타자 이유찬에게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한 그는 후속 타자 조수행에게 번트 안타를 내주며 이날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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