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만에 대면회담 美中국방, 대만포위훈련·러 지원 등 공방(종합2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8개월만에 대면회담 美中국방, 대만포위훈련·러 지원 등 공방(종합2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31일 첫 대면 회담을 열고 최근 중국군의 '대만 포위' 훈련과 대(對)러시아 지원 의혹 등에 관해 공방을 벌였다.

관영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이에 관해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둥쥔 부장은 대만 문제에서 중국의 굳건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우 대변인은 미국 측이 언급한 북한의 도발 문제에 관해 중국이 어떤 입장을 보였는지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