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이면 만 50세가 되는 황인춘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상트 코리아 매치 플레이에서 최고령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황인춘은 31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윤성호를 3홀 차로 이긴 뒤 플레이오프에서 작년 우승자 이재경을 맞아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16강에 진출했다.
이재경은 전날 1, 2차전을 내리 이긴 반면 정한밀은 2패를 당해 탈락이 확정된 터라 누가 봐도 이재경의 16강 진출이 유력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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