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필리핀 학생들이 제주에 유학을 오게 된다면 우주산업 등 신산업 분야 진출 기회도 넓어질 것”이라며 “영어 능력이 뛰어난 필리핀 인재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보자”고 제안했다.
알누 아이미 대사는 “제주를 국가적 차원에서 홍보하고 직항 노선이 개설된다면 제주-아랍 간 관광교류가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며 “UAE 등 아랍국가들이 제주의 그린수소, 청정에너지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친환경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협력과 투자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누구에게나 제주 투자의 문이 열려있다”며 “그린수소, 에너지 대전환, 우주산업 등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 아랍국가들의 투자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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