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6차전에 앞서 "라모스가 1번에서 홈런도 쳐주고 출루도 많이 해줬다.이렇게 잘해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1번 타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라모스가 1번타자로 2경기밖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연승을 했기 때문에 타순 조정을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엽 감독이 라모스에게 1번타자를 맡긴 배경에는 주전 중견수 정수빈의 타격감 때문이다.
라모스는 지난 30일 KT전까지 5월 24경기에서 타율 0.371(89타수 33안타) 3홈런 15타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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