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국적 유학생 살해한 20대 베트남 불법체류자 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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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국적 유학생 살해한 20대 베트남 불법체류자 징역 15년

강릉에서 같은 국적 유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베트남 불법체류자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권상표 부장판사)는 살인,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8일 오후 10시 40분께 강릉 한 거리에서 베트남 유학생 B(27)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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