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술만 마시면 성매매하는 데 이를 참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이라는 사연에 법륜 스님이 "자기 인생을 살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법륜 스님은 "피상적으로 살면 어떠냐? 이혼해도 어차피 혼자 살아야 한다.그 남자가 어떤 남자든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자기 인생이 바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지, 남편 문제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법륜 스님은 "자기 인생의 중심이 안 잡히고 이랬으면 좋겠고, 저랬으면 좋겠고 하는 건 욕심이다.남편이 바람 안 피우고 같이 살고 싶다는 건, 안 되는 걸 하겠다는 거라서 욕심인 것"이라며 "남편 문제라고 생각하고 남편이 변해야 한다고 하니까 자기 인생이 남편한테 묶여 살고 있다.이런 남자를 두고 난 어떤 선택을 할 건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돼라.자꾸 이걸 남 욕하고 남 탓하는 건 자기 인생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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