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원더랜드' 실제 있다면? 휴대폰 못 놓을듯…신청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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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원더랜드' 실제 있다면? 휴대폰 못 놓을듯…신청 안할 것"

‘원더랜드’ 배우 박보검이 실제로 현실에 원더랜드 서비스가 도입된다면 자신은 신청하고 싶어도 신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보검은 이에 대해 “원더랜드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보고싶은 사람, 그리운 사람을 복원해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면서도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제가 해리(정유미 분)만큼 건강히 원더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너무 서비스에 푹 빠져서 현실에서도 휴대폰을 놓을 거 같지 않다는 생각에 신청하고 싶어도 신청하지 않으려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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