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유언장 쓰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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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유언장 쓰는 시대가 왔다

하나은행은 가장 먼저 상속 신탁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나 시니어 라운지에서는 하나은행의 리빙트러스트센터 소속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탁을 통한 상속 증여 컨설팅 ▲유언장의 보관 및 집행 ▲유언대용 신탁 또는 유언장 작성 없이 상속을 맞게 된 상속인들을 위한 유산정리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유언대용신탁 시장이 성장하면 은행의 비이자이익이 확대되는 만큼 최근 은행에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라면서 “아직은 상속신탁 시장이 잘 알려지지 않았고 가입금액이 높은 편이지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 보급형 상품이 출시되어 더욱 대중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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