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경기만 남겨둔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가 레알이 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은퇴할 수 있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31일(한국시간) "10년 전에 상황이 다르게 전개됐다면 크로스는 7일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작별 인사를 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알렉스 퍼거슨 경의 뒤를 이어 맨유의 감독이었던 데이비드 모예스는 당시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크로스를 올드 트래퍼드(맨유 홈구장)로 데려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전했다.
크로스는 레알에 챔피언스리그 15번째 트로피를 선물하고 팀을 떠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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