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초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둘러 남편을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이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9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잠든 남편의 얼굴에 빙초산과 끓는 물을 뿌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빙초산을 미리 준비하고, 범행 당일 고글과 장갑을 착용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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