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러 국방산업 지원 줄여야"…中 "주권·발전이익 수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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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러 국방산업 지원 줄여야"…中 "주권·발전이익 수호"(종합)

베단트 파텔 국무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과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이날 회동했다면서 이번 협의는 "이견이 있는 영역을 포함해 양국 간 경쟁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파텔 부대변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을 중국이 지원하는 상황과 관련해 중국 지도부를 제재할 것이냐'는 질문에 "만약 중국이 러시아 국방 산업 기반에 대한 지원을 줄이지 않는다면, 미국은 추가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마 부부장이 워싱턴 D.C.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만나 중미 관계의 중요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고, 존 파이너 부보좌관과는 중미 관계와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소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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