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최 목사를 상대로 김 여사에게 통일TV 송출 재개,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 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및 국립묘지 안장 등을 청탁한 시기와 청탁 전후 과정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최 목사는 오전 9시 25분께 검찰에 출석하면서 "(김 여사는) 불행스럽게도 주는 선물은 다 받으셨고 청탁도 절반은 반응이 있었다"며 "대통령실과 관계부처 직원을 연결해주는 노력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통일TV 송출 재개, 김 전 의원의 국립묘지 안장 등을 부탁하자 김 여사가 대통령 총무비서관실 소속 조모 과장을 연결해줬고, 이후 국가보훈처 직원이 국립묘지 안장 가능 여부 등을 알아봐 줬다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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