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닥 헐크' 고경표가 기자회견에서 속시원한 일갈을 날렸다.
기백과 우주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우주가 다치는 건 거짓말보다 싫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고 다짐했고, 그래서 거짓말을 하기 위해 우주의 손을 제 가슴에 얹어 ‘혓바닥 헐크’ 스위치도 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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