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 한일 외교차관회담…북 '위성·미사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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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한일 외교차관회담…북 '위성·미사일' 규탄

외교부는 미국을 방문 중인 김홍균 1차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 사무차관과 오찬을 겸한 회담을 하고 양국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31일 밝혔다.

양 차관은 최근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가 재개됐다고 평가하고, 정상 간 협의한 사안의 후속 조치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기로 했다.

양 차관은 납북자, 억류자 등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한일, 한미일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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