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한반도에 미군 정찰기가 출격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예측지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1일 논평에서 "29일 일본에서 발진한 미 공군 정찰기 RC-135U가 또다시 우리의 남쪽 국경 가까이에서 반공화국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했다"며 이외에도 전략정찰기 U-2S, 무인정찰기 RQ-4B 등이 "거의 24시간 우리에 대한 감시, 정탐활동을 일상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통신은 이어 "하반기 미국과 한국괴뢰들이 계획하고 실행하게 될 전쟁연습들은 더욱 방대하며 그 성격이 지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하다"며 오는 8월 진행될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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