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라이벌인 LG와 두산이 31일∼6월 2일 공동 터전인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세 번째로 대결한다.
두산 구단의 한 관계자는 "LG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조금 더 집중하는 건 사실"이라며 "지난해 LG가 우승하고, 우리가 상대 전적에서 열세였기에 베테랑을 중심으로 올해 'LG전 승률 높이자'라는 말이 나온 걸로 안다"고 귀띔했다.
30일 현재 0.5경기 차로 두산이 2위, LG가 3위를 달리며 시즌 총관중 순위에서도 두산이 1위(49만4천878명), LG가 2위(48만9천611명)에 오르는 등 성적과 흥행을 모두 잡아 명실상부한 최고 명문 구단이 되겠다는 두 팀의 경쟁의식이 무척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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