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 대해 비판적으로 발언했던 나탈리아 코마로바(68)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사임을 발표했다.
코마로바의 발표 몇 시간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코마로바의 자진 사임을 받아들이고 루슬란 쿠하루크(45) 튜멘 시장을 한티만시스크 주지사 대행으로 임명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주지사로서 코마로바의 업적을 칭찬했다"고 밝혔지만 코마로바의 거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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