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재판과 관련, 캠프 내부에서는 유죄 판결이 나더라도 불리할 게 없다는 기류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판결이 임박한 이번 재판에서 설사 유죄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물타기'를 통해 그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내세워 온 '희생양' 프레임으로 스스로를 한층 부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과 입소스의 지난달 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범죄로 유죄를 받을 경우 바이든 대통령(36%)이 트럼프 전 대통령(33%)을 3%포인트 차로 이기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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