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난해보다 1천497명 늘어난 내년도 의과대학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을 발표한 30일 전북에서 의대 증원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이날 저녁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의료는 죽었다"며 "지금이라도 즉시 의대 증원 정책을 철회하고 의정 협의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집회 내내 '의대 정원 졸속확대 의료체계 붕괴한다', '무계획적 의사 증원 건보재정 파탄 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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